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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초록, 바질페스토[바람개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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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03:02
2021년 6월 11일 03시 02분
입력
2021-06-11 03:00
2021년 6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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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요리의 파, 마늘처럼 이탈리아 요리에서 바질은 친근한 재료다. 샐러드는 물론이고 익힌 음식에도 많이 쓰이고 소스처럼 바질페스토를 만들기도 한다. 신선한 바질에 잣, 마늘, 파르메산치즈(또는 페코리노치즈), 올리브오일을 넣어 만든 바질페스토는 샌드위치나 파스타 등에 두루 쓰인다. 소스의 초록빛과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요리할 때 불을 최대한 가하지 않아야 된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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