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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재난 국가[바람개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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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04:10
2021년 2월 17일 04시 10분
입력
2021-02-17 03:00
2021년 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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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의 기원은 쌀이다!” 서강대 사회학과 이철승 교수는 쌀이 주식인 동아시아 국가와 밀이 주식인 서양을 비교하며 벼농사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위계구조에 주목한다. 이는 경험 많고 나이 든 농부에게 중요한 의사결정을 맡기는 ‘연공 문화’로 이어지는데 이런 위계구조가 오늘날 한국 사회 불평등 문제의 핵심이라 말하며 연공제 철폐를 주장한다. 다양한 자료와 각국을 비교한 데이터로 설득력을 높였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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