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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렉스 미술관[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7-06 03:00
2020년 7월 6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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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의 아모스렉스 미술관은 겉모습부터 독특하다. 1930년대에 만들어진 빌딩과 광장의 모습을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하얀색 타일을 붙인 기하학적인 돔 형태의 구조물을 광장에 새로 만들었다. 절묘한 과거와 현대의 조화다. 광장 지하에는 1만3000m² 규모의 미술관이 있다. 유리 돔에서 빛이 쏟아진다. 전시 작품들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미술관 자체를 보는 즐거움이 크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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