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착한 단맛, 조청 강정[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6-05 03:00
2020년 6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간은 본능적으로 단맛을 원한다. 옛날 귀하던 단맛 재료가 현대에는 너무 넘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제는 단맛도 선악으로 나뉜다. 쌀, 수수 등 곡물이 효소작용으로 단맛의 환원당으로 바뀐 것이 바로 ‘조청’이다. 착한 단맛이다. 손수 만든 조청을 사용한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의 견과류 강정은 단맛이 부드럽고 촉촉하다. 흔한 인위적 단맛으로부터 해방되는 자연 단맛 그 자체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전문의 칼럼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조청
#단맛
#환원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시달렸다…“이혼후 결혼해달라 요구”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이학재 또 질타
‘불수능’에 치열해진 정시 경쟁… 신설된 첨단학과-무전공 학과 노려볼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