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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마을 편백숲[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5-25 03:00
2020년 5월 25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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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공기마을 편백숲’은 자연을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마을 형태가 밥공기를 닮았다고 해 공기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마을 뒤쪽으로 1976년 약 86만 m²에 편백나무 10만 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 다른 편백나무 숲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숲은 놀랄 만큼 깊다. 오솔길을 걸으면 상쾌한 피톤치드 향이 느껴진다.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5, 6월의 편백나무 숲이 안성맞춤이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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