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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보타닉뮤지엄[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20 05:12
2020년 1월 20일 05시 12분
입력
2020-01-20 03:00
2020년 1월 20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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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진해 보타닉뮤지엄은 추운 날 찾아가기 좋은 곳이다. 3만3000m²(약 1만 평)의 정원에 2500여 종의 야생화가 가득하다. 특히 커다란 유리 온실에는 각양각색의 야생화들이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어 마음마저 따스해진다. 동화에 등장하는 숲속 마을처럼 아기자기한 구조여서 연인의 손을 잡고 돌아다니기도 좋다. 해가 질 무렵에 가면 진해 앞을 물들이는 노을을 볼 수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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