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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메밀[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19-07-05 03:00
2019년 7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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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음식 재료로 메밀이 인기다. 특히 막국수와 냉면은 전문점은 물론 일반 식당에서도 한여름에 손님들의 더위를 달래준다. 그런데 진한 냉국물 또는 매콤달콤한 비빔장에 먹다 보면 메밀국수인지 밀국수인지 알 수 없을 때가 종종 있다. 최근 전남 영암의 김명성발효연구소에서 즉석에서 손반죽한 메밀국수를 삶아 소금만 찍어 먹었다. 역시 ‘심플’은 베스트였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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