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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우나[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01 03:29
2019년 7월 1일 03시 29분
입력
2019-07-01 03:00
2019년 7월 1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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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인의 사우나 사랑은 유별나다. 인구 550만 명의 핀란드에 무려 약 230만 개의 사우나가 있다니. 가정집은 물론이고 호텔과 회사에도 사우나가 있다. 헬싱키의 대관람차에서도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저녁식사 뒤 사우나로 피로를 푸는 것은 핀란드인의 일상이다. 내성적이라는 현지인들이 유난히 수다스러운 곳이 사우나다. 최근 해외여행 트렌드는 ‘현지인처럼 살기’다. 핀란드에서 사우나를 즐겨 보자.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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