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70세 노장 감독의 예술혼
동아일보
입력
2012-05-29 03:00
2012년 5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스트리아 출신인 70세의 미하엘 하네케 감독이 영화 ‘아무르’(사랑)로 프랑스 칸영화제 최고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그는 80대 주연 배우들을 이끌고 진정한 사랑과 안락사에 대한 진지한 시선을 필름에 담아 찬사를 받았다. 묵직한 주제의식을 깊이 있는 연출과 연기로 형상화한 노장들의 예술혼에 박수를….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스포츠라이트
#칸 영화제
#미하엘 하네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