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바람의 전설’이 ‘야구의 전설’로
동아일보
입력
2012-04-05 03:00
2012년 4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람의 전설’이 ‘야구의 전설’로 남는다. KIA 구단은 4일 이종범(42)의 등번호 ‘7’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또 성대한 은퇴식도 마련한다. 이종범은 지난달 31일 전격 은퇴를 선언하며 KIA 구단과 갈등을 빚었지만 나흘 만에 구단과 다시 손을 잡았다. 비록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나지만 그가 멋진 지도자로 돌아오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우아한 라운지
구독
구독
동아경제 人터뷰
구독
구독
#스포트라이트
#이종범
#이종범은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계엄후 이어지는 불행 극복해야”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