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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토 에세이]‘반짝반짝’ 빌딩의 봄단장
업데이트
2009-09-25 08:21
2009년 9월 25일 08시 21분
입력
2008-04-07 02:51
2008년 4월 7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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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에서 유리창을 닦는 모습이 마치 엄숙한 의식 같습니다. 외줄과 작은 의자에 자신을 온전히 맡긴 까닭일까요. 말갛게 닦인 창에는 많은 것이 담기겠지요. 솔직한 맨 얼굴, 활짝 피어나는 꽃, 이 환한 봄날을 즐기는 우리.
―부산 중구 중앙동에서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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