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법정소설 대가 법정에 서다
업데이트
2009-09-28 02:37
2009년 9월 28일 02시 37분
입력
2007-01-16 03:01
2007년 1월 16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정소설’의 대가가 탐정 흉내를 내다 법정에 서게 됐다.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리셤은 아들 학교의 야구코치 부인에게 괴편지가 배달되자 용의자의 필적을 몰래 빼내 경찰에 신고했다가 고소당했다. 작품마다 수사력이 탁월한 주인공들을 선보인 그의 탐정 노릇이 이렇게 어설프다니, 현실은 늘 상상보다 어려운 모양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도세 면제 매력적” “韓증시에 대체재 없어”…고민 깊어지는 서학개미
[사설]“VIP 라인 형성” “원했던 검사 배치”… 어디까지 손을 뻗었을까
오후부터 서해안 10㎝ 눈…내일 아침 서울 영하12도까지 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