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 첫 직선투표]편집국장 최홍운씨 선출

  • 입력 2000년 11월 1일 01시 45분


대한매일신보사는 31일 편집국장 첫 직선투표를 실시해 최홍운(崔弘運·50) 편집부국장을 새 국장으로 선출했다.

편집국 기자와 논설위원 등 226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과반수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차일석(車一錫)사장이 상위 득표자 2명 중 최씨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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