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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14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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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책위의장 프로필▼
의류업으로 상당한 재력을 쌓은 청년 실업가 출신. 95년 자민련 창당과 함께 정치권에 들어온 뒤 대전 서을에서 내리 재선했다. 16대 들어서는 원내 수석부총무로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궂은 일을 도맡아 했다. 할 말은 거침없이 쏟아내는 직선적인 성격. △충남 보령(44) △한남대 지역개발학과 △JC 대전지구 초대 회장 △자민련 부대변인, 대전시지부장
<이철희기자>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