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이홍렬의 홈페이지 만들기 연재

  • 입력 2000년 5월 17일 19시 33분


동아일보가 지식 정보화시대를 맞아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기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 시리즈를 통해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새로운 시대변화를 직접 느끼고 호흡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코미디언 이홍렬씨와 함께 웹에디터 제작업체인 나모인터랙티브와 인터넷서비스회사인 드림라인, 홈페이지 전문가 윤성원씨(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정보화추진팀 디자이너)가 공동 진행합니다.

기사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자 동아일보 정보기술(IT) 섹션에 한 차례씩 10회에 걸쳐 연재됩니다.

나모인터랙티브사는 이 시리즈를 위해 앞으로 1주일간 7만7000원짜리 나모웹에디터 최신 버전을 6만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시리즈가 끝난 뒤 그동안 독자들이 따라 만든 홈페이지 가운데 베스트 홈페이지를 선정, 대상(드림엑스상) 수상자 1명에게 리오 승용차를 제공하고 으뜸상 수상자 3명에게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를 드리는 등 총 134명에게 각종 경품을 제공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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