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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 임금교섭 조인식 개최… 2021년 임단협 마무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8-27 19:06
2021년 8월 27일 19시 06분
입력
2021-08-27 19:05
2021년 8월 27일 19시 05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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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는 27일 2021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올해 임금 교섭을 공식 마무리했다.
조인식은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진행됐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GM지부 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국GM 관계자는 “긍정적인 모멘텀을 바탕으로 약속한 경영정상화 노력을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5차례 교섭 끝에 지난 19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23일과 24일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를 진행해 찬성률 65.7%로 합의안이 가결됐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3만 원 인상, 일시/격려금 450만 원, 정비 쿠폰 및 전통시장상품권 50만 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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