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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부문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1-20 11:18
2021년 1월 20일 11시 18분
입력
2021-01-20 11:14
2021년 1월 20일 11시 14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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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온라인 형식 신개념 컨퍼런스인 ‘HTDF 2021’을 20일 개최했다.
HTDF 2021은 현대차 상용차 부문 온라인 컨퍼런스다. 글로벌 상용 네트워크의 모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 방안, 미래 비전 및 방향성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HTDF 2021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판매 및 서비스 추진 전략·마케팅 사례·상품 정보·고객서비스 노하우 및 세일즈 툴 등과 관련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판매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가상공간을 활용해 각각의 콘텐츠를 생생히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영상 자료 등을 통해 전세계 현대차 상용차 파트너들을 ‘버추얼 서울’로 초대하는 콘셉트를 연출해 재미와 흥미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글로벌 상용차 판매 및 서비스 인력들이 서로의 경험 및 사례, 유익한 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지식 공유 플랫폼을 구현함으로써 지역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현대차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HTDF 2021에서 공유된 각종 콘텐츠를 상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상용차 파트너들 간의 네트워크를 재정비하여 향후 보다 정교하고 개선된 고객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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