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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서울시향 4년 만에 재회…2020 신년 음악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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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3:52
2019년 11월 25일 13시 52분
입력
2019-11-25 13:50
2019년 11월 25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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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정명훈© 뉴스1
지휘자 정명훈이 2016년 이후 4년 만에 2020 신년음악회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춘다.
세종문화회관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2020 신년음악회’를 2020년 1월4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명훈이 4년 만에 다시 서울시향과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그와 서울시향의 만남은 2016년 8월 열렸던 ‘롯데콘서트홀 개관공연’ 이후 처음이다.
정명훈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서울시향 예술감독을 역임하면서 서울시향의 모든 면에서 완전히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난해 ‘도이치 그라모폰’(DG) 12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에서 서울시향을 지휘하려 했으나 건강 악화로 인해 성사되지 않았다.
신년음악회에는 베토벤 10번 교향곡, 브람스 교향곡 제1번,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아시아와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협연자로 나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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