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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리치, 등 통증으로 홈런더비 불참…올스타전도 불투명
뉴시스
입력
2019-07-08 14:21
2019년 7월 8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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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 크리스티안 옐리치(28·밀워키 브루어스)가 홈런 더비에 불참한다.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옐리치가 등 부상으로 올스타 홈런 더비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홈런더비는 9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전반기에만 31홈런을 때려내는 괴력을 선보인 옐리치는 홈런 더비에 대비해 연습을 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하루 전 몸 상태로 인해 참가가 불발됐다.
올스타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옐리치는 당초 내셔널리그 선발 외야수로 예정됐다. ESPN은 “올스타전 출전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옐리치를 대신해 맷 채프먼(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이 홈런 더비에 참가한다. 옐리치 자리에 투입이 되면서 1라운드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맞붙게 됐다.
채프먼은 올 시즌 8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21홈런 52타점을 수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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