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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두호동서 또 산불 임야 0.2㏊소실…방화혐의 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4 22:41
2019년 4월 4일 22시 41분
입력
2019-04-04 22:39
2019년 4월 4일 2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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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시3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A아파트 뒷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해 임야 0.2㏊를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인 오후 4시15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경북소방본부와 포항시는 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와 소방대원, 공무원 등 인력 37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시와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찰은 방화용의자를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방화범을 쫓고 있다.
시는 산불이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화재초기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대피문자를 발송했다”며 “화재가 초기에 진압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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