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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똑같다”…문근영, 한 살 ‘동생’ 유병재와 닮은꼴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7 14:43
2019년 2월 17일 14시 43분
입력
2019-02-17 14:36
2019년 2월 17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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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문근영(32)이 방송인 유병재(31)와 닮은꼴을 인정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강화도 전등사를 찾는 문근영과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근영의 오랜 팬임을 밝힌 유병재는 “생일이 나랑 같은 5월 6일이다. (문근영이) 나보다 누나다”라며 “또 문근영 씨와 내가 닮은꼴이라고 기사가 났다. 제 의견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1987년생인 문근영은 1988년생인 유병재보다 한 살 누나다.
이에 문근영은 “그 이야기를 듣고 동생이랑 사진을 찍어봤는데 내가 봐도 똑같았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후 두 사람은 얼굴이 바뀌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진을 찍어 닮은꼴을 직접 인증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닮았다” “남매 같다” “문근영이 두 명, 유병재가 두 명이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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