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전국서 성탄 미사… 염수정 추기경 “북녘 형제들에게도 새 희망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2-26 03:08
2018년 12월 26일 03시 08분
입력
2018-12-26 03:00
2018년 12월 26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탄절인 25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날 미사를 집전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강론 중 발표한 성탄 메시지에서 “북녘 형제들에게도 주님의 성탄이 새로운 희망과 빛이 되어 어렵고 힘든 마음속에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진행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명동대성당
#성탄절
#미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기금-공제회 등 기관 코스닥 투자 확대… 코스닥벤처펀드 공모주 비율 25→30%로
경찰 출석 전재수 “통일교 금품 안받아”… 내주 추가조사 검토
푸틴 “나토에 속았다…확장 않겠단 약속 어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