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양구서 머리 총상으로 숨진 일병, 대공 혐의점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6 20:57
2018년 11월 16일 20시 57분
입력
2018-11-16 20:55
2018년 11월 16일 2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후 5시께 강원도 동부전선 전방사단 GP내 화장실에서 A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당해 사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총상을 당한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후송 중인 오후 5시38분께 사망했다.
사고가 난 GP는 시설물 보강공사 중이었으며, 사고 당시 A 일병은 TOD관측병으로 야간 경계 근무조에 편성돼 투입됐다.
군은 A일병 사고가 발생했을때부터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 활동은 관측되지 않았으며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군 헌병대는 오후 7시44분께부터 현장 조사를 시작했으며 육군 중앙수사단도 사고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춘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형 차기구축함 사업 경쟁입찰로…HD현대重-한화오션 승부
후쿠시마 사고 15년 만에…日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임박
“셋째 낳으면 1억” …부영처럼 출산장려금 주는 ‘이 회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