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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 안산 단열재 제조공장서 불…1시간 반 만에 ‘완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5 13:25
2018년 8월 5일 13시 25분
입력
2018-08-05 13:15
2018년 8월 5일 13시 1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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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단열재 제조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시화공단 내 지상 3층·지하 1층, 약 9800㎡ 규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 받은 뒤 10시 1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2·3단계로 확대된다.
불은 약 1시간 반 만인 11시 26분에 제압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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