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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홍-임희정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동반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5-26 10:06
2018년 5월 26일 10시 06분
입력
2018-05-26 09:59
2018년 5월 26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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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대회 시상식
박준홍(제주고 2년)과 임희정(동광고 3년)이 국내 필드 스타의 산실인 제6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박준홍은 25일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남자부에서 대회 4라운드를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마쳐 상비군 선배 김한별(한국체대 4년)과 동타를 기록했다.
연장전에서 박준홍은 8m 버디 퍼팅을 성공시켜 우승을 결정지었다.
여자부에서는 국가대표 임희정이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를 주최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 류경호)은 남녀부 각각 상위 7명의 입상자에게 골프용품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대한골프협회에 골프 발전기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정은 장은수, 박민지, 이상엽 등은 이 대회 우승을 계기로 국내 남녀 프로골프의 간판으로 성장했다.
이 골프장 류경호 대표는 “골프 꿈나무 발굴과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 육성에 뜻을 두고 대회를 창설했다”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해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가 많이 나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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