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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부녀 하남서 데이트…“김민희父, 쇼핑 카트 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6 10:49
2018년 3월 26일 10시 49분
입력
2018-03-24 14:21
2018년 3월 24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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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홍상수 감독, 김민희. 사진=동아닷컴 DB
홍상수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경기 하남의 복합 쇼핑몰에서 또 목격됐다.
24일 디스패치는 제보자에게 받은 홍 감독과 김민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보자는 지난 16일 찍은 사진과 함께 "홍상수와 김민희 부녀가 함께 있었다"라며 "아버지가 둘 사이에서 직접 쇼핑 카트를 밀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있었다. 김민희로 보이는 여성과 남성 두 명. 왼쪽에 연두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홍 감독으로 추측된다. 가운데 한 남성은 카트를 끌고 있었다. 김민희의 부모님은 하남에 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두 사람이 같은 쇼핑몰에서 목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제보자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 눈길이 갔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쳐다봤는데 홍상수와 김민희였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쇼핑몰 내 서점과 푸드코트에서 목격됐다.
한편 23일 홍 감독의 변호인은 김민희와 홍 감독의 관계에 대해 "결별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홍 감독과 아내 A 씨는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현재 2차 변론 기일까지 마친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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