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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伊피렌체 명예시민 됐어요”… 한국인 두번째 문화예술상 받아
동아일보
입력
2018-03-24 03:00
2018년 3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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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사진)가 르네상스가 시작된 예술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의 명예시민이 됐다.
하정우는 22일 피렌체 라콤파니아 극장에서 열린 제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개막식에서 문화예술상인 ‘키아비 델라 치타’ 상을 받았는데 피렌체시는 ‘도시의 열쇠’라는 뜻을 지닌 이 상을 수상한 예술가를 명예시민으로서 예우해 왔다. 세계적인 테너 고(故) 루치아노 파바로티도 이 열쇠를 받았다. 하정우의 수상은 지난해 박찬욱 영화감독에 이어 한국인으로서 두 번째다.
#하정우
#키아비 델라 치타
#피렌체 명예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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