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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 차례”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3연패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8 10:20
2018년 2월 18일 10시 20분
입력
2018-02-18 10:10
2018년 2월 18일 10시 1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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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빙속 여제’ 이상화(29)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3연패에 도전한다.
이상화는 18일 오후 8시56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다. 라이벌로 꼽히는 고다이라 나오(32·일본)와 정면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특히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과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해당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은 3회 연속 금메달 도전이다.
경기 전날인 17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저녁 힘껏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20180218 #이번엔내차례다 #소리질럿”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 “이겨내리라 지금까지 견뎌온 역경과 한계를”이라는 글로 자신을 응원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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