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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맹활약’ 석현준·권창훈…또 나란히 골 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6 09:33
2017년 11월 26일 09시 33분
입력
2017-11-26 09:20
2017년 11월 26일 09시 2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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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루아AC
석현준(트루아AC)과 권창훈(디종FCO)이 나란히 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26일(한국시간) 석현준은 트루아 스타드 드 로브에서 열린 앙제SCO와의 2017-2018 리그1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석현준은 전반 추가시간 사무엘 그랑시에의 패스를 받아 앙제의 골망을 흔들며 팀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석현준은 세 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올렸다.
사진=디종FCO
같은 시간 디종 스타드 가스통-제라드에서 열린 디종과 툴루즈의 경기에선 권창훈이 시즌 4호골을 뽑아냈다.
우측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권창훈은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견인했다. 권창훈은 지난 트루아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석현준에게 7.64의 평점을 부여했다. 이는 석현준이 리그1 데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권창훈은 양 팀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9를 받았다.
국내 축구팬들도 두 사람의 맹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누리꾼 tj***은 “둘 다 적응 잘해나가고 있네. 대표팀도 조금씩 살아나겠다. 좋은 상황인 듯”이라고 했고, 아***도 “권창훈, 석현준 둘 다 자리 잡는 것 같다. 내년 청신호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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