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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우도환·이다윗, 옥택연 입대 전 찍은 단체샷 공개…‘구해줘’ 결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5 10:16
2017년 9월 25일 10시 16분
입력
2017-09-25 09:59
2017년 9월 25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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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구해줘’ 배우 서예지, 우도환 등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린 OCN 드라마 ‘구해줘’의 단체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예지와 옥택연, 우도환, 이다윗, 하회정 등이 제작진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구해줘’ 종영 전인 지난 4일 조용히 입대한 옥택연의 모습도 있어 눈길을 끈다.
우도환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구해줘’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하신 선배님들과 스텝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다윗 역시 ‘구해줘’ 단체 인증샷과 함께 “결국 구함”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앞서 전날 밤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4.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상환(옥택연 분)과 석동철(우도환 분)은 구선원에 갇힌 임상미(서예지 분)를 마침내 구했다. 백정기(조성하 분)는 끝까지 발악했지만 불에 탄 십자가에 깔려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한상환은 자신의 아버지 한용민(손병호 분)과 구선원의 비리를 폭로했고 조완태(조재윤 분)는 비자금을 들고 도망치려다가 붙잡혔다.
하지만 구선원은 완전히 몰락하지 않았다. 제작진은 집사 강은실(박지영)이 거점을 옮겨 새롭게 구선원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백정기를 믿는 신도들이 끝까지 ‘구원 영생’을 외치는 결말을 통해 사이비 종교에 대한 현실적인 충격과 공포를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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