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lip]남경필 김무성 고승덕…정치인들의 메마른 ‘자식농사’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9월 19일 18시 19분


코멘트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투자 유치 등을 위해 독일에 있던 남 지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들의 범죄 소식을 직접 밝히고 조기 귀국해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과했습니다.

정치인들이 자식 문제로 곤혹을 치른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고승덕 변호사는 2014년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딸 희경 씨가 SNS에 “아빠는 교육감 자격 없다”는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고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2014년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 당시 아들이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 “미개하다”고 비판한 글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

자식 문제로 고개 숙인 정치인들, 동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아연 기자ayk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