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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한국당 국회 보이콧 논의, 의회민주주의 마비 누구도 원치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2 12:51
2017년 9월 2일 12시 51분
입력
2017-09-02 12:49
2017년 9월 2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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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2일 자유한국당이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에 반발해 정기국회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의회민주주의가 마비되는 사태는 누구도 원하는 바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종철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한국당의 정기국회 보이콧 검토는 과연 최선일까 하는 답답함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 여당의 독선에 있다. 문재인 정부가 ‘촛불과 광장의 명령’이라며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도를 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다 의회도 광장으로 나가 촛불을 드는 사태가 초래되지 않을지 걱정스럽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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