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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자살…리아나 “내가 본 최고 재능, 짐승같은 보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1 09:32
2017년 7월 21일 09시 32분
입력
2017-07-21 09:30
2017년 7월 21일 09시 30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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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자살…리아나 “내가 본 최고 재능, 짐승같은 보컬”/리아나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LINKIN PARK)’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함께 린킨 파크 활동을 하던 마이크 시노다가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시노다는 20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충격적이고 비통하지만 사실(Shocked and heartbroken, but it\'s true)”이라며 베닝턴의 죽음을 인정했다.
음악계 동료들도 추모 의사를 밝혔다.
팝스타 리아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베닝턴의 공연사진을 올리고 “그야말로 지금껏 살면서 내가 본 가장 인상적인 재능, 짐승같은 보컬”이라고 추억하며 “린킨 파크 체스터 베닝턴의 명복을 빈다”는 의미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밖에 팝 밴드 파라모어의 헤일리 윌리엄스, 힙합 가수 찬스 더 래퍼, 여성 싱어송라이터 라이언 아담스 등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AP통신 등은 이날 린킨파크의 프론트맨(밴드의 보컬을 가리킬 때 쓰는 표현) 베닝턴이 이날 오전 LA 카운티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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