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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설 시달렸던 이채영 ‘아이돌학교’ 첫방 3위…노이즈 효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4 10:18
2017년 7월 14일 10시 18분
입력
2017-07-14 10:02
2017년 7월 14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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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설에 시달렸던 이채영이 ‘아이돌학교’ 첫방송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13일 Mnet에서 첫방영한 \'아이돌 학교\'에서는 참가자들이 입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이채영은 성형수술 사실을 공개하고 개다리춤을 추는 등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채영은 기초실력평가 결과지에서 보컬 4등, 댄스 4등, 체력 8등의 성적을 보였다. 총 41명의 학생 중 9명만이 데뷔할 수 있는 ‘아이돌학교’는 대중의 인지도도 매우 중요하다.
이날 온라인 선행평가 10%를 포함해 방송 도중 진행된 투표 90%가 합산된 첫 생방송 투표에서 이채영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채영은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일진설로 곡욕을 치렀다. 이채영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채영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부터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채영의 하차를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돌학교’ 제작진은 “본인에게 파악한 결과 같은 학급 친구를 왕따시킨 적이 없고 논란이 된 강제 전학도 사실이 아니다”며 하차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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