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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부인 송남영 별세…미모+실력 갖춘 ‘뮤지컬 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3 09:21
2017년 6월 13일 09시 21분
입력
2017-06-13 08:12
2017년 6월 13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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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가수 임재범의 부인인 뮤지컬 배우 故 송남영이 암 투병 끝에 1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1971년 생인 송남영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학사를 취득한 뮤지컬 배우이다. 그는 뮤지컬 ‘명성왕후’, ‘페임(Fame)’, ‘겨울 나그네’, ‘하드록 카페’ 등에 출연했다.
특히 송남영은 청순한 외모와 가창력, 연기력을 골고루 갖춘 뮤지컬 배우였다.
앞서 송남영과 임재범은 1999년 뮤지컬 ‘하드록 카페’에서 만나 이후 2년간 열애했으며, 2001년 2월 11일 결혼했다. 슬하에 딸이 하나 있다.
한편 송남영은 수년간 암 투병 중이었으며, 갑상선암이 간과 위로 전이돼 결국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송남영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정오이며, 장지는 에덴낙원공원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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