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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불구속 기소된 날, ‘빅뱅’ 승리 SNS에 가게 홍보…“연예인들 세계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7 09:28
2017년 6월 7일 09시 28분
입력
2017-06-07 08:35
2017년 6월 7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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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인스타그램
탑
\'빅뱅\'의 탑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날, 같은 멤버 승리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을 홍보해 눈길을 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탑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 20대 초반 여성 A 씨와 함께 대마초 2회, 대마액상 2회 등 총 4회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탑은 검찰에서 대마초를 2회 흡연한 부분은 인정을 했으나 대마액상을 포함한 전자담배를 통해 대마초를 흡연한 부분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멤버의 불구속 기소 소식이 전해진 날, 승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일본식 라면 가게 직원들과 매장 앞에서 촬영한 홍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승리는 직원들과 함께 양손을 쫙 펴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나 보이네", "연예인들 세계란..", "너무나 비즈니스네", "승리는 진짜 사업 좋아하네", "승리는 행복해 보인다", "승리는 탑 사건이 별로 놀랍지 않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탑은 6일 오전 서울 4기동단 부대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에 경찰 측은 "평소 복용하던 신경 안정제를 과다 복용한 게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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