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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전액 국고 부담…‘예산논쟁’ 해결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5 17:11
2017년 5월 25일 17시 11분
입력
2017-05-25 17:09
2017년 5월 25일 17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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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혜련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25일 내년부터 시·도 교육청이 아닌 정부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지원하는 것과 관련, “매년 누리과정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예산논쟁이 이제 해결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백혜련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누리과정 예산, 내년부터 전액 국고 부담하는 것으로 교육부에서 국정자문위에 보고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은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브리핑을 통해 “교육부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전부 국고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누리과정이 중앙과 지방정부 사이에 큰 문제가 됐었고, 학부모가 피해를 봤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누리과정의 국가책임을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바 있다”고 설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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