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년 채용박람회’ 24일 개최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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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개 우수 중소기업 참여

인천지역 우수 중소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는 ‘2017 인천 청년 채용박람회’가 24일 계양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채용박람회에는 인천의 우수 중소기업 70여 곳의 인사 담당자가 참석해 현장 면접을 본다. 구인·구직 행사뿐만 아니라 직업·진로 컨설팅도 제공한다.

취업준비생이 희망하는 공기업, 대기업의 취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연우 등 4개 기업의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채용박람회는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 존’을 비롯한 8개 행사관으로 꾸민다. ‘청년고용정책 존’에서는 정부의 다양한 청년고용 정책을 안내한다. ‘미래직업 존’에서는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고 3차원(3D) 프린터, 미니로봇 같은 신기술을 시연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년 취준생들이 대기하는 시간을 줄여 현장에서 면접을 많이 볼 수 있도록 했다”며 “청년취업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해 좋은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업별 채용정보는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incheonjobfair.or.kr)에서 공개한다. 청년뿐만 아니라 구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채용박람회 운영사무국 032-255-3146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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