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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 ‘올림머리’ 혼자 손질? “혼자 안 해본 사람, 하기 어려워”VS“충분히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3 15:08
2017년 5월 23일 15시 08분
입력
2017-05-23 14:10
2017년 5월 23일 14시 1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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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와 비슷한 헤어스타일에 누리꾼들이 혼자 손질이 가능할지를 두고 갑론을박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 9시 10분경 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집게핀과 똑딱핀 등을 이용해 ‘올림머리’와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올림머리’와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박 전 대통령 혼자 머리 손질을 한 게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아이디 가***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헤어스타일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혼자서 가능하긴 한데,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이 제대로 하긴 어렵다. 다른 사람이 해준 거 같다”고 했고, 5**은 “아내가 절대 혼자 한 거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아이디 왜**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 마누라는 저 정도는 혼자 한다더라”고 했고, “왼손으로 머리 잡고, 오른손으로 큰 집게핀으로 집고, 똑딱핀으로 튀어나온 잔머리 고정하면 끝이다. 혼자 할 수 있는 머리”라고 밝혔다.
배혜림 채널A 법조팀장은 “저 머리는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한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저 정도의 머리는 보통의 여성들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도움을 줬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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