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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유수진 “주식도 연애처럼…평범한 사람도 부자 될 수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8 09:28
2017년 5월 18일 09시 28분
입력
2017-05-18 09:27
2017년 5월 18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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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어쩌다 어른’에서 ‘부자가 되는 비결’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유수진은 17일 방송한 tvN ‘어쩌다 어른’에서 “자고 일어나면 1억씩 생기는 사람이 있다”며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 이 자리에 나왔다”고 입을 열었다.
유수진은 “주식도 연애처럼 시작하라”며 “결혼 결심 전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처럼 부채비율, 시가총액, 주주구성을 잘 챙겨보는 것을 기본적 분석이다. 이를 충분히 숙지한 후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부동산 투자와 관련 “투자를 위해 관심이 있는 지역은 운동화 밑창이 닳도록 다니셔야 한다”며 “관심 지역을 설정하신 후엔 금융위기, 부동산 침체기로 매입 가격이 급락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4년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 일반인 참가자로 출연한 적 있으며, ‘부자 언니’ 별명을 갖고 있는 자산관리자다.
당시 유수진은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연봉 6억을 받았다”며 “지금은 개인 회사를 창업해서 법인이 벌지 제가 벌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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