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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결혼 소식에, 누리꾼 “이래서 런닝맨 하차했네” “멘붕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5 18:53
2017년 4월 5일 18시 53분
입력
2017-04-05 18:51
2017년 4월 5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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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인스타그램
개리 인스타그램
래퍼 개리의 깜짝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개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고 깜짝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습니다"며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다"고 전했다.
개리는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의 새로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복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다. 강개리 올림"이라고 글을 맺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멋있다. 언약식만으로", 축하해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이루세요", "개성 있는 결혼식이다", "보기 좋다", "식목일과 만우절을 착각했다. 놀랍다", "뜬금 없다", "잘 살기를", "진짜 깜짝이다", "진짜 극비다", "
개리는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월요커플로 사랑받았다. 개리의 깜짝 결혼 소식의 일부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월요커플을 아꼈던 누리꾼들은 "이래서 하차했나, 월요커플 때문에", "아쉽다 둘이 결혼하길 바랐는데", "멘붕이다", "믿기지 않는다", "송지효는 충격이겠다", "송지효랑 잘 어울렸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축하!", "송지효 이야기가 왜 나오지?", "송지효랑 뭐 있는 거 같았는데", "예능은 예능일 뿐이다", "이제 송지효 그만 언급하길", "예능은 실제가 아니다. 제발"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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