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분당선 고장, 150여명 승객 2시간 가까이 공포 속에…“현재 정상 운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2 18:41
2016년 10월 22일 18시 41분
입력
2016-10-22 18:38
2016년 10월 22일 1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하철 분당선 고장, 150여명 승객 2시간 가까이 공포 속에…“현재 정상 운행”
YTN 방송 화면
22일 지하철 분당선 고장으로 150여 명의 승객들이 2시간 가까이 불 꺼진 전동차의 어둠 속에서 공포에 떨었다.
이날 오후 3시 34분께 분당선 왕십리행 열차가 서울숲역에서 멈춰서는 사고가 있었다. 열차는 5시20분께 정상화됐다.
갇혀 있던 승객들은 5분 간격으로 이어진 ‘곧 출발한다’는 방송을 믿었지만, 열차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건 1시간50여분이 지난 후인 오후 4시45분쯤부터였다.
승객들은 코레일과 소방서의 지시에 따라 대피를 시작했고, 이는 오후 5시10분까지 이어졌다. 전동차는 오후 5시20분부터 상하행선 모두 정상운행 중이다.
고장 전동차는 현재 다른 열차에 의해 왕십리역으로 옮겨진 상태이며, 코레일은 이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싱크탱크 ‘여연’까지 내분… 원장 퇴진 요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