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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이광수 집 기습 방문, 송중기가 문 열어줘”…이광수 “자주 자고 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1 16:38
2016년 10월 11일 16시 38분
입력
2016-10-11 16:36
2016년 10월 11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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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배우 이광수가 ‘초특급 황금 인맥’을 자랑했다.
이광수는 11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배우 송중기, 정우성 등과의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이광수는 자주 만나는 친구를 묻는 질문에 “조인성, 김우빈, 차태현, 송중기 등이 있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왜 거기에 끼여서 못생겨 보이느냐. 우리 같은 사람들 만나면 되지 않느냐”며 “유재석도 왜 거기서 수발들고 있느냐고 하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이광수는 “수발을 든다니 무슨 말이냐. 우린 가족이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이어 “특히 우빈이가 형들에게 참 잘한다”고 말했고, 지석진 역시 “김우빈은 때마다 안부 문자가 온다”며 동의했다.
이광수는 또한 송중기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송중기와 ‘런닝맨’으로 처음 만났다”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진짜 놀란 적이 있다. 이광수 씨 집에 갑자기 놀러간 적 있는데, 송중기 씨가 문을 열더라. 둘이 너무 친한가보다. 편하게 자고 가고 그러느냐”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송중기가 자주 자고 간다”며 “자면 다른 방에서 자야하는데, 꼭 제 방에서 자고 가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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