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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친구 사이라더니 공개적 스킨십 ‘열애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4 09:42
2016년 5월 4일 09시 42분
입력
2016-05-04 09:38
2016년 5월 4일 09시 3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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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케이티 페리와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연애를 선언했다고 영국 연예매체 피플이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플은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가 2일 열린 멜 갈라 패션쇼 애프터 파티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프터파티에서 두 사람은 스킨십을 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케이티 페리는 허리 부분에 게임기 다마고치를 매단 난해한 패션 아이템을 매치했는데, 올랜도 블룸 또한 행커치프를 꽂는 곳에 다마고치를 달고 등장해 커플 아이템을 은연 중에 자랑했다.
그동안 두 사람은 비밀리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해 왔다. 공식석상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랜도 블룸은 모델 미란다커와 결혼생활 3년만인 지난 2012년 이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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