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양향자 선대위원, 대한민국 대표 여성들이 강력추천했다! <조이>에 뜨거운 관심 집중!

  • 입력 2016년 2월 29일 11시 18분


코멘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아메리칸 허슬> 감독 작품
제 8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제니퍼 로렌스 주연
제 73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 제 8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조이>
대한민국 대표 여성들이 강력 추천했다!
<조이>처럼 세상의 편견과 사회의 장벽을 깨고
기적 같은 성공을 이룬 그녀들의 극찬 멘트 공개!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조이 망가노가 미국 홈쇼핑 역사상 최대 히트 상품을 발명하면서 수십억불 대의 기업가로 성장하는 실화를 담은 영화 <조이>(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감독: 데이빗 O. 러셀│주연: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가 개그우먼 김숙부터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선대위원, [덤인] 정경자 대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공한 여성들을 비롯해 일반 관객들로부터 강력 추천 받으며 올 봄, 꼭 봐야 할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보는 내내 가슴 벅차게 만드는 영화!
감동도 있고 통쾌함도 있고 기쁨과 환희가 있다!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개그우먼 김숙]


최근 ‘숙크러쉬’ 열풍을 일으키며 가모장적인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개그우먼 김숙은 영화 <조이>를 본 후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을 보이며, 아낌없는 극찬과 함께 주변의 힘들어 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는 강력 추천 메시지를 전했다.

“진짜 많이 울었다. 홈쇼핑에 조이가 나가는 장면에서 판매량을 알려주는 전광판 숫자가 계속해서 올라가는데 내 감정이 북받쳐 오르면서 울어버렸다. 정말 보는 내내 가슴 벅차게 만드는 영화였고 여자들끼리 서로 으쌰으쌰 응원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같은 여성으로서, 정말 조이처럼 나한테도 저런 용기가 있을까, 내가 만약에 저런 상황에 닥쳤으면 내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때 내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갔는지를 잠시 돌아보게 하는 만드는 영화였고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들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됐다. 감동도 있고 통쾌함도 있고 그리고 기쁨과 환희가 있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주변의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또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조이>를 보면서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았다. 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영화!” [더불어 민주당 양향자 선대위원]

삼성전자에서 최초 고졸 출신의 여성 임원이자 최근 가장 성공한 여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양향자 선대위원은 영화 <조이>를 본 후 성공을 향해 고군분투한 조이의 빛나는 인생에 남다른 공감을 드러내며 아낌없는 추천 메시지를 남겼다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조이라는 여성의 삶이 저랑 너무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 울컥했다. 조이의 대사 중 ‘나의 사업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 역시 제가 살아온 인생의 궤적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말한다. 목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오는 어려움은 겪어보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인공 조이와 참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영화 속에서 조이가 혼자 할머니의 임종을 지키는데 저 또한 그랬다. 조이의 삶과 함께 제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니 정말 나와 같이 공감을 하고 나눌 수 있는 관객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는 창업을 하고 있는 청년들 그리고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들, 딸 아이를 둔 엄마 그리고 부모님, 노인층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영화다. 또한 꼭 여성이 아니더라도 남성 사회에서 얼마나 여성들이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많은 관객들이 이런 부분을 함께 공감한다면 사회에 정말 큰 울림이 될거라 확신한다. 정말 꼭 봐야 될 영화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 좌절하기 보다는 용기를 갖고 시작해 보았으면 좋겠다”[덤인 정경자 대표]

대한민국 최초 정리수납 컨설팅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바쁜 현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덤인]의 정경자 대표는 영화를 본 후 자신의 지난 인생을 돌아보듯 눈물을 보이면서 수많은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넬 영화라고 <조이>를 극찬해 진심 어린 추천 멘트를 전했다.

“저에게는 조금 남다른 영화였다. 영화 속 조이라는 인물 역시 실존 인물이고 어려운 일들을 겪으며 사업을 시작했기에, 그녀가 성공한 모습이 내가 보상 받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저 역시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 더 희망을 가지고 조이처럼 뭔가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많은 사람들이 저희 컨설팅을 많이 찾는다면 새로운 인생을 좀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에서는 무언가를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기회가 쉽게 오지 않고 특히 여자들이 사회에서 사업을 하고 성공 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조이처럼 아주 대단한 게 아니더라도 자신의 주변에서 늘 생활하고 봐 왔던 것들을 다른 관점에서 봐준다면 저렇게 아주 훌륭한 사업의 아이템이 될 수도 있고 이를 통해 성공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살림을 하면서 가장 하찮은 일을 또 아니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전업주부들이 이 영화를 꼭 봤으면 좋겠다. 언제든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새로운 것들을 아이디어를 가지려고 노력하면 누구나 다 좋은 아이템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또 못한다 라고 좌절하기 보다는 이 영화를 본 후에 용기를 갖고 뭔가를 시작해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영화 <조이> 시사 후에는 빛나는 인생을 꿈꾸는 20, 30대 관객들부터 자녀를 가진 40대, 50대 관객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관객들이 뜨거운 공감 멘트와 극찬을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요즘에 은수저 금수저 하면서 젊은 세대들이 쉽게 포기하고 도전해 보지도 않고 그래서 우리 어른 세대 볼 때 굉장히 마음이 안타깝고 한숨 짓게 하는 일들이 많은데, 젊은 세대들도 와서 보면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영화인 것 같다. 저한테 딸이 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힘든 일을 헤쳐나갈 수 있는 도전, 해볼 수 있는 용기들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딸 가진 부모들이 특히 더 봤으면 좋겠다. 젊은 세대들이 모두 이 영화를 보고 힘내라는 그 메시지 전해주고 싶다” [50대 여성 관객]

“여러가지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하는 영화다. 아들이 있는데, 아들하고 같이 와서 봐도 참 좋을 것 같은 영화였고 가족끼리 손잡고 와서 봐도 좋은 영화다. 뭔가를 그냥 포기하는 것보다는 끝까지 뭔가에 도전해보는 그런 정신을 가르쳐 주는 영화다. 나 또한 뭔가 도전해보거나 끈기 있게 해보거나 그걸 제대로 못했던 것 같아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귀감이 되었던 영화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보면 참 좋을 것 같다” [50대 여성 관객]

“20대 중후반되니까 친구들도 새로운 진로를 찾거나 고민을 많이 하는데 저도 그렇지만, 막상 무섭고 두려워서 잘 도전하지 못하는 애들이 많다. 그런 친구들한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였다. 꿈이나 희망 같은 것을 현실 때문에 잊어버리고 포기했던 사람들에게도 좋은 리마인드가 될 것 같다” [20대 여성 관객]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다. 지금 일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망설이지 말고 결심하고 달려가라’라는 메시지를 줘서 감동했고 지금도 울컥하게 된다. 너무 좋은 영화다” [30대 커플 관객]

“집에 있는 주부들이 일하기를 원하지만, 지금도 경력단절이과 같은 문제 떄문에 주저하고 용기를 못 내는 그런 분들이 주위에 굉장히 많다. 저에게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큰 딸이 있는데 딸하고 그리고 주변에 있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려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40대 여성 관객]

이렇듯 영화 <조이> 속 가진 것 없는 무일푼 싱글맘에서 수많은 역경 끝에 최고의 여성 CEO로 거듭나는 조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들은 물론 수많은 관객으로 하여금 가슴 깊이 따뜻한 공감을 자아냈다.

마음을 울리는 극찬과 강력 추천 세례 속에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뜨거워지는 가운데, 올 봄 스크린에 벅찬 감동을 안겨줄 역사상 최고 여성 CEO의 놀라운 실화 <조이>는 오는 3월 10일 개봉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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