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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안정환과 대결 펼친 초등생 “안정환 조상이냐”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9 15:53
2016년 2월 9일 15시 53분
입력
2016-02-09 15:47
2016년 2월 9일 15시 4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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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안정환
사진=미래일기 안정환 방송캡처
‘미래일기’ 안정환이 초등학생들과 축구 시합을 펼쳤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에서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배우 강성연-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 래퍼 제시가 시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초등학생들에게 축구를 하자고 제안했고, 만약 아이들이 자신의 슛을 막으면 과자를 사주겠다고 말했다.
초등학생들은 안정환의 드리블을 막으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에 어안이 벙벙한 초등학생들은 “안정환 조상이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외국인에게 굴욕을 당했다.
이날 39년 뒤인 80세 노인으로 변신한 안정환은 지하철에 올라 한 외국인에게 말을 걸었다.
안정환은 “축구 누구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외국인은 “박지성”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자신의 월드컵 활약상과 함께 사진까지 보여주며 “유명한데 이 사람은 모르냐?”고 재차 물어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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