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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 ‘암살’, 1주일 만에 400만 돌파…전작 ‘도둑들’보다 하루 빨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8 21:59
2015년 7월 28일 21시 59분
입력
2015-07-28 21:58
2015년 7월 28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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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암살’ 포스터
최동훈 감독 ‘암살’, 1주일 만에 400만 돌파…전작 ‘도둑들’보다 하루 빨라
암살 400만 돌파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27일 1397개 스크린에서 6930회 상영돼 42만4730명을 불러 모은 데 이어 28일 오후 3시30분 기준 21만7022명을 추가해 누적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400만4968명).
개봉 3일째 100만 명, 4일째 200만 명, 5일째 3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일주일 만의 400만 관객 돌파는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모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 명)의 흥행 속도와 같다.
이 영화 연출을 맡은 최동훈 감독의 전작 ‘도둑들’(1290만 명)보다는 하루 빠른 기록이다. 최동훈 감독 전작들의 흥행 성적은 ‘범죄의 재구성’ 212만 명, ‘타짜’ 684만 명, ‘전우치’ 613만 명 등이다.
‘암살’의 누적매출액은 27일 현재 299억1000만 원이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400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은 ‘연평해전’(27일 기준 누적 595만명)과 ‘암살’ 단 두 편으로, ‘연평해전’이 400만 관객 돌파에 18일이 걸렸다.
‘암살’은 1933년 중국 상하이와 경성을 무대로 독립군 내 최고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 살인청부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이 펼치는 이야기로 순제작비 180억 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한편 27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인사이드 아웃’(14만87명), 3위 ‘극장판 요괴워치:탄생의 비밀이다냥!’(3만6645명), 4위 ‘연평해전’(2만3823명), 5위 ‘픽셀’(1만2715명) 순이었다.
암살 400만 돌파. 사진=영화 ‘암살’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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