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박신혜 ‘달달 케미’ vs 프로듀사 차태현 ‘애틋한 고백’…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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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29일 23시 57분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사진=tvN ‘삼시세끼’·KBS2 ‘프로듀사’ 캡처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사진=tvN ‘삼시세끼’·KBS2 ‘프로듀사’ 캡처
삼시세끼 옥택연-박신혜 ‘달달 케미’ vs 프로듀사 차태현 ‘애틋한 고백’…승자는?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배우 박신혜가 출연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3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8.7%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로써 3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삼시세끼’ 방송에서는 첫 게스트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박신혜 효과’가 이어졌다. 박신혜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함께 토마토, 오이고추, 고구마부터 해바라기까지 심고 미역국, 파전,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까지 만들어내며 완벽한 일꾼으로 변신했다. 이에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박신혜의 눈빛 한번에 쉬다가도 자발적으로 일에 나서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신혜와 옥택연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박신혜는 ‘옥택연은 어떤 사람인 것 같나’는 제작진의 질문에 “사람 냄새가 나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오빠다. 짱짱맨이다”라는 대답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의 벽은 넘지 못했다. 이날 차태현(라준모 역)의 고백이 돋보였던 ‘프로듀사’는 전국기준 11.2%를 기록했다. 역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프로듀사’에서는 오랜 친구 공효진(탁예진 역)을 향한 차태현의 마음이 밝혀졌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 선 그가 깊은 고민 뒤 내린 ‘결정’이 솔직하면서도 진한 고백으로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차태현과 공효진의 말할 수 없는 애타는 관계에 신입피디 김수현(백승찬 역)이 가세하면서 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사진=tvN ‘삼시세끼’·KBS2 ‘프로듀사’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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