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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구토 나오는 맛? 이연복 “절대 아니다” 해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7 10:45
2015년 5월 27일 10시 45분
입력
2015-05-26 23:30
2015년 5월 26일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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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사진 =이연복 페이스북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구토 나오는 맛? 이연복 “절대 아니다” 해명
이연복 셰프가 ‘맹모닝’ 구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연복은 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번 맹기용 맹모닝에 오해가 많으신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내가 토하는 장면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연복은 “그건 고개를 너무 숙이고 먹어서 사레 걸린 거지 토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어떠한 비린 것도 저는 잘 먹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이죠”라고 해명했다.
그는 “못 믿으시면 식은 꽁치나 차가운 고등어 같은 거 가져오시면 내가 순식간에 먹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라며 재치 있게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 셰프가 첫 출연해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인 ‘맹모닝’을 선보였다.
그러나 ‘맹모닝’은 비린내를 잡지 못했다는 혹평을 들었고, 이연복 셰프가 이를 맛보다가 뱉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오해를 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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