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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앙증맞은 농악 시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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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03:00
2015년 5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5-05-22 03:00
2015년 5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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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33회 부산 청소년 민속예술제가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열렸다. 26개팀 1036명이 참가한 가운데 첫째 날 공연에서 배영초등학교 팀이 부산농악을 멋지게 시연해 보이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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